아키타현립 오오다테고등학교(秋田県立大館高校)의 예술부 고문 남성 교사(51세)가 클럽 활동중 3학년의 여학생(18세)에게 '입지 않으면 국어 성적을 주지 않겠다'라며 메이드복 착용을 강요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카메라로 촬영을 시켰다는 것이 밝혀졌다.
여학생측은 3월 3일, 오오다테 경찰서(大館署)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현교육위원회 등에 의하면, 교사는 작년 9월 24일 여학생에 거부함에도 불구하고 클럽 비품인 메이드복을 입혔다. 교사는 디지털 카메라를 두고 그 장소에서 벗어났다. 클럽 활동에서 사진촬영이라는 아이디어를 의논 하던 때, 메이드복을 입혀보자는 제안이 나왔다.
사무직원이 2일 후에 여학생으로 부터 이야기를 듣고 교감선생등이 교사와 함께 여학생의 자택을 방문해 사죄했다. 카메라의 영상은 지웠다.
이 학교는 교사를 고문에서 박탈하고 그 후에 복귀 시켰지만, 학생에게 제대로 된 설명이 없던 차에 4일에 갑자기 전교생 집회를 열고 사죄 했다.
교사는 '농담으로 받아들여 줄 것이라 생각했다.'하고 이야기 했다 한다. 현교육위원회는 '선생님은 농담이었겠지만 학생이 깊은 상처를 입은 것에 대해서 깊은 책임을 느껴주었으면 한다' 라고 이야기 했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090304-OYT1T00461.htm